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에 이미 올려둔 영상이 있다면 새로운 수익화 기회가 생겼습니다. 토스 크리에이터는 기존 영상을 다시 활용해 토스쇼핑 피드에 노출하고,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새로운 영상을 제작해야 하는 부담이 적어 콘텐츠를 꾸준히 만드는 크리에이터라면 한 번쯤 도전해볼 만한 서비스입니다.

토스 크리에이터란?
토스 크리에이터는 토스쇼핑 피드 서비스에 자신의 콘텐츠를 등록하고, 내부 검수를 거쳐 노출되면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미 업로드한 영상을 활용하기 때문에 기존 콘텐츠의 가치를 한 번 더 높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특히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처럼 숏폼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수익 채널이 될 수 있습니다.
참여 대상은 누구일까요?
참여 조건은 비교적 간단합니다.
- 만 19세 이상 토스 회원
- 본인 계정에 직접 업로드한 영상
- 최근 6개월 이내 게시한 콘텐츠
- 광고·협찬이 아닌 일반 콘텐츠
기존 영상을 편집하거나 수정한 버전이 아니라 원본 그대로 제출해야 하며, 토스 내부 검수를 통과해야 실제 노출 대상이 됩니다.
리워드는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요?
토스쇼핑에 노출된 영상은 기존 플랫폼의 조회수를 기준으로 리워드가 책정됩니다.
예를 들어 인스타그램 릴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 조회수 2만~15만 : 10만 원
- 15만~50만 : 30만 원
- 50만~150만 : 50만 원
- 150만~500만 : 100만 원
- 500만 이상 : 최소 300만 원부터
유튜브 쇼츠는 1만 조회부터, 틱톡은 3만 조회부터 리워드 지급 기준이 시작됩니다.
다만 중요한 점은 모든 영상을 제출한다고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토스의 검수를 통과하고 실제 토스쇼핑 피드에 노출된 콘텐츠만 지급 대상이 됩니다.
신청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참여 절차는 다음 순서로 진행됩니다.
① 토스 앱에서 토스쇼핑 피드 서비스 참여
② 제출할 영상 선택
③ 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 링크 등록
④ 토스 내부 검수 진행
⑤ 승인 후 정산 정보 입력
⑥ 토스쇼핑 피드 노출 및 익월 리워드 지급
검수는 안내 기준으로 약 10영업일 정도 소요되며, 신청이 많은 경우 최대 30일까지 걸릴 수 있습니다.
어떤 영상은 승인되지 않을까요?
토스는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검수 기준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다음과 같은 콘텐츠는 노출이 제한되거나 승인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광고 또는 협찬 제품 소개 영상
- 허위·과장 정보가 포함된 콘텐츠
- 저작권이나 상표권을 침해하는 영상
- 폭력·혐오·불법 행위를 담은 콘텐츠
- AI 생성 또는 AI 편집 사실을 고지하지 않은 콘텐츠
또한 토스쇼핑에 노출된 이후에는 임의 삭제가 제한될 수 있으며, 일정 기간 내 삭제 요청 시 지급된 리워드가 회수될 수 있으므로 제출 전에 내용을 충분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 지금 도전해볼 만할까?
요즘 콘텐츠 시장에서는 하나의 영상을 여러 플랫폼에서 활용하는 '멀티 플랫폼 전략'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서만 조회수를 기대했다면, 이제는 같은 콘텐츠를 새로운 플랫폼에 노출해 추가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음식, 여행, 제품 리뷰, 일상 브이로그, 생활 꿀팁처럼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라면 기존 영상을 다시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운영 중인 콘텐츠를 토스쇼핑에도 함께 등록해 볼 계획입니다. 이미 만들어 둔 콘텐츠를 다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마무리
콘텐츠 하나를 만드는 데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번 만든 영상을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용하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중요한 전략이 되고 있습니다.
토스 크리에이터는 기존 영상을 새로운 사용자에게 다시 보여주고, 조건을 충족하면 리워드까지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수익화 모델입니다.
평소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면 이번 기회에 토스 크리에이터에도 도전해 보세요. 이미 가지고 있는 콘텐츠가 또 다른 가치를 만들어 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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