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확인할 점: 지역별 신청·여행 일정이 다릅니다
‘지역사랑 휴가지원(대한민국 반값여행)’은 한국관광공사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운영하는 지역별 여행비 지원 사업입니다. 모든 여행지에서 언제든 경비의 절반을 돌려받는 제도는 아닙니다. 2026년 10월 16일 기준 지역마다 신청 차수·여행 기간·예산 잔액이 달라, 방문 전에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지역별 현황에서 접수 가능 여부와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1. 2026년 참여 지역과 운영 현황
문화체육관광부가 2026년 상반기 사업 참여 지역으로 발표한 16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강원: 평창군, 영월군, 횡성군
- 충북: 제천시
- 전북: 고창군
- 전남: 강진군, 영광군, 해남군, 고흥군, 완도군, 영암군
- 경남: 밀양시, 하동군, 합천군, 거창군, 남해군
이 목록은 참여 지역 안내이지, 현재 모든 지역에서 접수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지역별 반값여행 페이지에는 모집 중·마감·차기 접수 예정 등 진행 상태와 차수별 여행 기간이 게시되므로, 방문 날짜에 맞춰 다시 확인하세요. 거주지 인접 지역은 신청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니 공식 지역찾기와 해당 지자체 공고의 거주 요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2. 환급 비율과 한도
- 일반 기준은 해당 지역 여행에서 인정되는 사용액의 50%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식입니다. 개인은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단체는 최대 20만 원까지입니다.
- 공식 안내상 청년(사업 공고일 또는 개시일 기준 19~34세)은 환급률이 20%포인트 상향되어 최대 70%, 1인 최대 14만 원이 될 수 있습니다.
- 가족 단체는 5인까지 최대 50만 원 환급이 가능한 안내도 있습니다.
청년·가족 상향 한도와 사용액 인정 방식은 지자체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각 지역의 공고에서 본인에게 적용되는 환급률·한도·최소 사용액을 먼저 확인하세요. 환급은 일반적인 현금 입금이 아니라 해당 지역에서 쓰는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사용처와 소비기한도 지역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3. 신청부터 정산까지
- 여행 전 확인: 공식 대한민국 구석구석 반값여행 페이지에서 지역을 선택하고, 해당 지역의 신청 기간·여행 기간·거주 제한·예산 상태를 확인합니다. 일부 지역은 차수별 사전 접수 또는 승인이 필요하므로 여행 후 신청이 가능한 것으로 단정하지 마세요.
- 지역 공고에 따라 여행: 인정되는 기간과 가맹점에서 결제하고, 결제일·가맹점·금액이 확인되는 영수증 및 지정 관광지 방문 인증 등 안내된 증빙을 준비합니다. 카드·현금영수증 인정 여부와 관광지 인증 요건은 지역마다 다릅니다.
- 정산 신청: 각 지역이 정한 기한과 방법으로 영수증·사진 등 증빙을 제출합니다. 예산이 소진되거나 정산 기간이 끝나면 접수가 마감될 수 있으므로, 지역 페이지의 최종 기한과 환급상품권 소비기한을 확인하세요.
교통비·숙박비·식비 등 지출이 전부 자동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업과 무관한 결제, 비참여 가맹점, 증빙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지출은 제외될 수 있습니다. 지역 페이지에 적힌 인정 업종과 결제수단을 기준으로 정산 여부를 판단하세요.
4. 신청 전에 확인할 공식 링크
문의가 필요하면 여행 예정 지역의 지자체 담당 부서로 연락하세요. 신청·환급 가능 여부는 지역별 공고와 예산 잔액에 따라 달라지며, 환급이나 여행비 절감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자료 확인일: 2026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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